버거 두께는 생각보다 얇았지만, 튀김류가 알차니 맛있었습니다.
버거 자체의 재료는 신선한 편이었고,
무엇보다도 감자칩 무한리필이 있다보니 감자칩 맛이 중요한데, 기름기도 잘 빠져있어 맛있었습니다.
네온사인 불빛이 들어가자마자 강렬하게 있어서 힙한 느낌을 줍니다.
약간 멕시코집 느낌도 나면서 펍같은 느낌도 나는 그런 버거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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